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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/exclusive

121117 용산 신나라레코드 팬싸인회 - 블락비 지코 @ZICO92










이날 저는 막둥이급 지코군에게 초딩시절에나 받았을 법한 놀림 좀 받고 왔습니ㄷㅏ...

음성 들어보면...... 한숨만 나와여... 별명 지어서 그냥 노래를 부름ㅋㅋㅋㅋㅋㅋㅋ

가끔은 개구쟁이 애교쟁이에 또 진지할땐 소름돋을 정도로 집중력을 보여주는게... 어빠의 매력 아닐까여...☆★

중간에 소세지때문에 볼이 터질것만 같은 지아코...는 저의 복수(?)

그냥 미소가 귀여워서 살렸어요 ㅠㅠ♥

부디 소세지에 갖는 애정의 반만이라도 누나한테 좀......

(featuring... 러브언냐 사진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