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corded by 지코닷컴
제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지코군 보러 서울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가 본 이천......☆★
밤 공기도 상쾌했고 하늘의 별도 지호의 눈도 반쨕반쨕......
이때 멤버들 무대 뒤 틈 사이로 다른 초대가수분들 모니터도 하고 팬들한테 손도 흔들어주고 했는데 귀여웠어용 ㅋㅋ
그 당시 처음 슬로건이 나온때라 막 들고 흔들었더니 발견하고 신기해하면서 손 흔들어주던 아련함..................
단 한번의 무대였고 제가 어릴때 많이 듣던 곡을 지코군이 피처링해줘서... 정말 기분좋게 보고 왔었습니당 ^.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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