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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/exclusive

130721 올포스원 : I'm Still Fly - 지코 직캠 후디를 벗고 본격적으로 랩 버닝하는 지코 암스틸플라이가 이렇게까지 박력있는 음악인지 이 날 다시 배웠어용! 흔들림에 상관없이 입술에 침 바른 것마저 섹싀한 보나스 컷......☆ 혀 낼름도...... OMG 그냥 웁시다... 더보기
130721 올포스원 : Cocks - 지코 직캠 지코가 속사포 랩부분을 독백처럼 아카펠라로 바꿔 불렀어요! 안 그래도 강한 가사들인데 더 의미심장하게 다가오네요. 제 손 아님니다......ㅋ 보너스! 눈에서 레이저 피융 피융! 더보기
130721 올포스원 : No Limit - 지코 직캠 양질의 포스팅을 위해 처음으로 원본 캡쳐를 해보았습니다... 입장부터 박력있는, 관객의 환호성에 "작아!"라고 응대하는 지코 저 자세로 랩하는 거 머시써서 사심 캡쳐요 ㅠ.ㅠ 보너스로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는 지코의 아이컨택 더보기
130517 팬텀 콘서트 : 더치페이, 청소년이 들으면 안되는 사랑 노래, 버닝 공연 순서대로 포스팅합니다! 제가 좋아하는 곡들 위주로 올려용! 관전 포인트 : 후반부에 등장하는 깨알 표정 연기 관전 포인트 : 처음부터 끝까지... /여장/ 관전 포인트 : 모든 곡이 끝난 후 감격에 벅차하는 표정을 끝으로 fade out 오랜만에 양질의 콘서트를 편하게 보고와서 감동했습니다. 공개된 대부분의 곡들을 밴드 라이브로 소화했구요. 팬텀 특유의 개그 코드가 녹아있어 많이 웃고 즐겼어영~ 앉아 있다가 지정석 옆에 빅스라는 신인그룹 놀러온 것도 덤으로 구경......☆ 더보기
130517 팬텀 콘서트 : Take it off - 지코 한해 직캠 이 믹스테잎이 나온 순간부터 언젠가는 라이브로 꼭 들어보고 싶다 생각했던 트랙을 드디어 실제로 듣고 왔습니다! 로이드의 원곡을 한해 믹스테잎에서 보너스 트랙으로 커버했죵!!! 지코가 부르는 부분은 니키미나즈 파트입니당~ (feat. 지코의 즉석 웨이브) 더보기
130517 팬텀 콘서트 : 인사 및 소개 - 지코 직캠 한해군이 지코에게 칭찬 무한 발사할때 지코가 끄덕끄덕 하는거 보고 빵 터졌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자기 자신을 너무나도 잘 파악한 향년 20세 우지호 억만장자 다 준비하고 나왔으면서 연기파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는 우디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보기
130517 팬텀 콘서트 : 억만장자 - 지코 직캠 올포스원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이 시점에서 드디어 안구 공유합니당~ 몇 달 만의 공연이라 그런지 지코 본인도 상당히 즐겼던 마지막 곡, 입니댜!!! 그나저나 악스홀은 지정석이 확실히 편하더라구요... 늙어서 그런가... 지정석이 좋던데 ㅠ0ㅠ 더보기
130125 저스트잼 (Just Jam) : 멘트하는 지코 @ZICO92 박력있는 존대 반 반말 반 /양념반 후라이드반/ 카리스마가 철철 넘치는 오빠......☆★ 오랜만에 공연해서 반응이 난리났다며 관중을 쥐락펴락하는 오빠 박경군이 등장과 함께 2월 믹스테잎 소식을 전하고 소감을 묻자 특유의 솔직한 리뷰를 폭발시키는 오빠지코 멘트 요약 : "이상한 사진 올리지 맙시다.", "발표된 내 음악은 빙산의 일각의 일각도 안 돼." 박경군의 퇴장과 계범주군의 등장. 피아노 속주하는 지아코. ㅋㅋㅋㅋㅋ 제일 귀엽네요멘트 들어보면 지코군이 계범주군을 얼마나 아끼는지 느껴지네요 ㅠㅠ♥ 참고로 저는 맨 뒤에서 관람해서 카메라를 내리나 안 내리나 상관이 없었다는 후기입니당!계단에서 기다리는 시간은 힘들었지만 행복했어요. 정말...... 언더의 러프한 매력의 지코는 11년이나 지금이나 제가 끝.. 더보기
130125 저스트잼 (Just Jam) : 자존심, Give & Take - 지코 @ZICO92 최근 공개된 피처링 곡 중에서 직접 밴드와 함께 라이브로 짤막하게 들려주는 지코. 비장한 분위기의 라이브. 더보기
130125 저스트잼 (Just Jam) : 억만장자 (Billionaire) - 지코, 계범주 @ZICO92 범주군은 원곡 버전으로 부르고 지코군은 믹스테입 버전으로 소화하네요! 밴드 버전 편곡이라 정말 새롭고 좋았어요!!! 사실 아주 예전 저스트잼에서는 밴드와의 합동공연 없이 억만장자를 소화했었는데... 이번 지코는 예정되었던 게스트라 저스트잼의 취지를 잘 살려줘서 더 즐거웠던 듯. 더보기